茶詩(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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涵虛得通 辰山大師 獻茶垂語|
[스크랩] 涵虛得通 辰山大師 獻茶垂語| 걸망 속에 건져 올린 단상들 원효 | 조회 14 |추천 0 | 2015.06.07. 21:24 .bbs_contents p{margin:0px;} 一椀茶出一片心 일완다출일편심 一片心在一椀茶 일편심재일완다 當用一椀茶一嘗 당용일완다일상 一嘗應生無量樂 일상응생무량락 .....................................
2016.03.27 -
<가계사 기행> (19) 방외인(方外人) 허암 정희량
<가계사 기행> (18) 방외인(方外人) 허암 정희량 (1) | 隨筆 정태수 | 조회 249 |추천 0 | 2012.09.18. 04:48 .bbs_contents p{margin:0px;}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가계사 기행> (18) 방외인(方外人) 허암 정희량 (1) 정 태 수 인천 계양산(桂陽山) 서쪽 줄기의 끝, 해발 80m로 솟은 ..
2016.03.27 -
차시 이야기
차시 이야기|내가하고싶은말 poongnan | 조회 5 |추천 0 |2006.08.17. 20:10 http://cafe.daum.net/greentea100land/9w2T/31 //<![CDATA[ var copyUrlButton = { swfurl: 'http://cafecj.daum-img.net/flash/', params: { wmode: 'transparent', allowscriptaccess: 'always', base: 'http://cafecj.daum-img.net/flash/' }, flashvars: { url: 'http://cafe.daum.net/greentea100land/9w..
2016.03.27 -
영수합 서씨(令壽閤徐氏, 1544 ~ 1610) 차시
영수합 서씨(令壽閤徐氏, 1544 ~ 1610) 차시| 경주문화답사여행^^ hyang | 조회 25 |추천 0 | 2006.02.16. 00:44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靜夜烹茶 고요한 밤에 차를 달임 幾年文火小茶爐 여러 해 동안 은근한 불로 작은 다로에 차를 끓였으니 一點神功定有無 신기하고 영묘한 공..
2016.03.27 -
양성재(楊誠齋)가 여릉 태수(廬陵太守)에게
양성재(楊誠齋)가 여릉 태수(廬陵太守)에게 양성재(楊誠齋)가 여릉 태수(廬陵太守)에게 다음과 같은 시를 지어 주었다. 태수(太守)의 빙벽(氷檗) 같은 맑음은 도저하여 / 今侯氷檗淸到底 한 톨의 여릉 쌀도 먹지 않누나 / 一粒不嚼廬陵米 차를 오직 맑은 샘물에 달이니 / 一芽只瀹淸泉..
2016.03.26 -
초의선사의 차시 - 산천도인이 차를 사례함을 받들어 화답하여 짓다. 外
초의선사의 차시 -산천도인이 차를 사례함을 받들어 화답하여 짓다. | 자유게시판 남강 | 조회 4 |추천 0 | 2005.08.12. 19:21 옛부터 성현들이 모두 茶를 사랑함은 茶는 君子와 같아 그 됨됨이에 사기가 없음에라 사람들이 茶를 마셔 없애니 멀리 설영에서 이슬 맺힌 茶눈을 땄노라. 茶를 만드는..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