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9. 18:13ㆍ다산의 향기
[44] 율기(律己) 제1조 칙궁(飭躬) 추종(騶從)을 간략하게 하고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민정(民情)을 물으면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목민심서 / 일표이서
2015.02.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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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때 서침(徐忱)이 울진 현령(蔚珍縣令)이 되어 선정(善政)이 많았는데, 그는 소를 타고 다니면서 농사를 권면하였다.
[주B-001]칙궁(飭躬) : 자기의 몸가짐을 단속하는 일이다. |
[출처] [44] 율기(律己) 제1조 칙궁(飭躬) 추종(騶從)을 간략하게 하고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민정(民情)을 물으면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작성자 새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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