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가 윤혜영의 문화산책] (30) 천년고도 경주 - 혼자 떠난 ‘여행자를 위한 맛집’ 2015/12/14 14:45 등록 (2015/12/14 14:48 수정) (뉴스투데이=윤혜영 선임기자) 혼자 여행을 떠나면 아무래도 곤혹스러운게 매끼니 식사를 해결하는 일이다. 혼자서 4인 식탁을 차지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유명 관..

조정육의 그림 스님에 빠지다 3. 작자미상, ‘운룡도’| ******불교미술종합 고집통 | 2015.01.18. 14:06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3. 작자미상, ‘운룡도’ 용이 하늘로 승천하듯 대승불교의 체계를 세운 용수보살 “궁궐에 들어가면 미끈하고 날씬한 여인들이 많다던데 우..

조정육의 그림 스님에 빠지다 2. 강도, ‘화청출욕도’| ******불교미술종합 고집통 | 2015.01.16. 05:10 .bbs_contents p{margin:0px;} //<![CDATA[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 2. 강도, ‘화청출욕도’ “타인 위한 삶의 감동은 천년 세월 뛰어넘는다” ▲ 강도, ‘화청출욕도’, 청, 비단에 색, 120.2..

조정육의 그림 스님에 빠지다 1. 작자미상, ‘아난과 가섭’| ******불교미술종합 고집통 | 조회 17 |추천 0 | 2015.01.14. 10:39 .bbs_contents p{margin:0px;} 1. 작자미상, ‘아난과 가섭’ “선등(禪燈)은 가섭의 마음에 켜고, 교해(敎海)는 아난의 입에 붓다” ▲ ‘아난과 가섭’, 중국 당, 돈황 제45굴. ..

중국·일본에도 없는 독창적인 여래상의 무게 김대환의 文響 - (11) 신라목조삼존불감(新羅木彫三尊佛龕) 2015년 08월 12일 (수) 17:35:49김대환 문화재평론가 editor@kyosu.net ▲ 사진⑤ 신라목조삼존불감 현존하는 木彫佛龕중에서 가장 오래된 유물은 1962년에 국보 제42호로 지정된 송광사 普照..

曲玉은 玉龍이었다 … “‘홍산문화’의 주체가 우리 민족임을 밝혀주는 증거” 김대환의 文響 - ⑩ 옥룡(玉龍)과 곱은옥(曲玉) 2015년 07월 07일 (화) 16:34:41김대환 문화재평론가 editor@kyosu.net ▲ ①경기도 파주 출토 옥룡(경기도박물관) ▲ ⑦금관총금관 드리개의 용머리곡옥 중국의 신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