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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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두보의 시 십이 수를 화답하다[和杜詩十二首] [4] 제7권 / 다산시문집
시(詩) 두보의 시 십이 수를 화답하다[和杜詩十二首] [4] 제7권 / 다산시문집 2011.01.19. 11:20 http://sambolove.blog.me/150101138897 전용뷰어 보기 31. 한촌 조 일인에게 적어 부치다[簡寄閑村趙逸人] 용문사 아래서 서로 헤어질 제 / 龍門寺下別 가을 나무 쓸쓸하기만 했었지 / 秋樹憶蕭森 초막집 옮기..
2016.01.14 -
시(詩) 두보의 시 십이 수를 화답하다[和杜詩十二首] [3] 제7권 / 다산시문집
시(詩) 두보의 시 십이 수를 화답하다[和杜詩十二首] [3] 제7권 / 다산시문집 2011.01.19. 11:12 http://sambolove.blog.me/150101138295 전용뷰어 보기 21. 채화정을 새로 지었는데 권좌형이 마침 왔으므로, 동파의 시에 차운하여 애오라지 노필을 시험하는 바이다[菜花亭新成 權左衡適至 次韻東坡聊試老筆..
2016.01.14 -
시(詩) 두보의 시 십이 수를 화답하다[和杜詩十二首] [2] 제7권 / 다산시문집
시(詩) 두보의 시 십이 수를 화답하다[和杜詩十二首] [2] 제7권 / 다산시문집 2011.01.19. 06:32 http://sambolove.blog.me/150101129487 전용뷰어 보기 11. 마적산에서 두보의 녹두산시에 화답하다[馬跡山和鹿頭山] 날 저물어 마적산에 투숙했는데 / 暮投馬跡山 술이 깨자 목이 또 마르구나 / 酒醒喉更渴 원..
2016.01.12 -
시(詩) 두보의 시 십이 수를 화답하다[和杜詩十二首] [1] 제7권 / 다산시문집
시(詩) 두보의 시 십이 수를 화답하다[和杜詩十二首] [1] 제7권 / 다산시문집 2011.01.19. 06:22 http://sambolove.blog.me/150101129232 전용뷰어 보기 1. 소서(小序) 옛날 두보가 촉(蜀)에 들어가서 고시(古詩) 십이 수를 지었다. 춘주는 우리나라에서 중국의 성도(成都)와 같은 곳이다. 산의 험준함과 강물..
2016.01.12 -
시(詩) 귀전시초(歸田詩草) [4] 제7권 / 다산시문집
시(詩) 귀전시초(歸田詩草) [4] 제7권 / 다산시문집 2011.01.19. 06:13 http://sambolove.blog.me/150101129139 전용뷰어 보기 31.가는 해[徂年]란 노쇠함을 애석히 여기는 뜻이다. 허물과 후회가 가슴속에 가득 쌓인 채 개과천선할 날이 없으므로 허전하게 스스로 슬퍼하면서 벗들이 서로 연민해 주기를 ..
2016.01.12 -
시(詩) 귀전시초(歸田詩草) [3] 제7권 / 다산시문집
시(詩) 귀전시초(歸田詩草) [3] 제7권 / 다산시문집 2011.01.19. 06:08 http://sambolove.blog.me/150101129117 전용뷰어 보기 21. 사곡 친구 윤양겸에게 적어 부치다[簡寄沙谷尹友 養謙] 사휴정가의 물빛은 연기와도 같아라 / 四休亭畔水如煙 어제 협곡 내려가는 배 함께 탄 게 생각나네 / 憶昨同登下峽船 붉..
201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