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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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頂花 / 東陽申緯漢叟
1경수당전고(警修堂全藁)警修堂全藁冊六 東陽申緯漢叟貊錄四 己卯四月。至六月。山頂花신위(申緯)년 미상 a_291_118a誰種絶險花。雜紅隕如雨。松靑雲氣中。猶有一家住。 警修堂全藁冊六 東陽申緯漢叟 원문이미지 貊錄四 己卯四月。至六月。 山頂花 a_291_118a[DCI]ITKC_mm_a605_a291_2009..
2016.04.16 -
<4월 시 모음> 안도현의 '3월에서 4월 사이' 외
<4월 시 모음> 안도현의 '3월에서 4월 사이' 외 15 도토리 2013.04.03 00:26:50 조회 3,482 댓글 2 신고 <4월 시 모음> 안도현의 '3월에서 4월 사이' 외 + 3월에서 4월 사이 산서고등학교 관사 앞에 매화꽃 핀 다음에는 산서주조장 돌담에 기대어 산수유꽃 피고 산서중학교 뒷산에 조팝나무꽃 ..
2016.04.10 -
<봄맞이 시 모음> 노천명의 '봄의 서곡' 외
<봄맞이 시 모음> 노천명의 '봄의 서곡' 외 15 도토리 2013.02.19 01:49:27 조회 2,912 댓글 1 신고 <봄맞이 시 모음> 노천명의 '봄의 서곡' 외 + 봄의 서곡 누가 오는데 이처럼들 부산스러운가요 목수는 널판지를 재며 콧노래를 부르고 하나같이 가로수들은 초록빛 새 옷들을 받아들었습니..
2016.04.10 -
<진달래 시 모음> 박노해의 '진달래' 외
<진달래 시 모음> 박노해의 '진달래' 외 15 도토리 2015.03.30 22:05:15 조회 203 댓글 1 신고 <진달래 시 모음> 박노해의 '진달래' 외 + 진달래 겨울을 뚫고 왔다 우리는 봄의 전위 꽃샘추위에 얼어 떨어져도 봄날 철쭉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이 외로운 겨울 산천에 봄불 내주고 시들기 위해..
2016.04.10 -
<진달래에 관한 시 모음> 홍수희의 '아, 진달래' 외
<진달래에 관한 시 모음> 홍수희의 '아, 진달래' 외 15 도토리 2011.04.13 08:05:51 조회 1,308 댓글 0 신고 <진달래에 관한 시 모음> 홍수희의 '아, 진달래' 외 + 아, 진달래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네 마음속에 자꾸 커 가는 이 짓붉은 사랑 무더기로 피어나 나를 흔드네 내 살아 너를..
2016.04.10 -
<진달래 시모음> 김하인의 '진달래' 외
<진달래 시모음> 김하인의 '진달래' 외 15 도토리 2012.04.12 21:53:25 조회 1,550 댓글 0 신고 <진달래 시모음> 김하인의 '진달래' 외 + 진달래 산 가득 뒤덮듯 흘러내립니다. 지난해, 산에 묻은 시퍼런 슬픔을 봉우리마다 얼마나 찧고 찧었는지 짓붉은 피 배어 올라 사태집니다. (김하인·..
201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