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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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화암사 수바위 / 하늘 님의 글에서
화암사로 들어가는 다리. 다리밑으로 흐르는 물 수바위 여기도 화마로 소실되었다가 다시.......... 수바위 수바위에서 바라본 화암사 수바위 사이에서 자란 소나무 대단한 생명력~ 내려오는 길에 벌레........ 다음 블러그 <소백산의 님> 하늘 님의 글에서
2013.09.04 -
수학여행의 추억을 따라서 - 울산바위
2013.9/1일(음 칠월 스무엿새) 날의 새벽달 고사목 이른 아침의 토왕성폭포 일대 암장 노적봉 <4인의 우정길>은 이 토왕골에서 시작함 남동벽~남벽으로 크로니산악회에서 개척 선녀봉 토왕폭 집선봉 지암릉 토왕폭 미군 흑인병사 네명이 흔들어 보다가 아래로 굴러 미군 시누크 헬기로 ..
2013.09.04 -
수학여행의 추억 - 새벽에 가재잡고 오면서
무도회를 마치고 주차장에 있는 참나무에 헤먹을 걸고 잠시 눈을 붙이고 나서, 어제 오후에 가보았던 비룡폭에 다시 올라서 새벽 3시반 경에 커피를 마시고, 할일이 없어 신흥사쪽의 저항령과 비선대 쪽의 천불동 계곡물이 신흥사 앞에서 합쳐 흐르는 개울인 쌍천(雙川) 하류를 따라서 내..
2013.09.04 -
수학여행의 추억을 따라서 - 무도회 넷
집 나오면 다 쓸슬한 총각들...... 토왕님의 재등장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열창하시는 여성락커분 토왕과 비룡의 재결합 뛰어난 가창력과 율동으로 또 한번 설악동을 흔들어 놓고 떠들썩하게 뒤집어 놓았다 강일중이 궂이 내설악의 쌍폭엔 안가도 되겠다......... 마지막 남은 비룡의 기운을 ..
2013.09.04 -
수학여행의 추억을 따라서 - 무도회 셋
신종 삐끼 봉사 - 김원만 - 이 신종삐끼에게 손목을 잡혀서 끌려나오신 안어른들이 여러분이 될 듯.............
2013.09.03 -
수학여행의 추억을 따라서 - 무도회 둘 2013.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