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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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락산 여섯
산악회장 소임을 맡으면 잠시 쉴 틈이 없다.
2013.08.20 -
단양 도락산 다섯
물가에서 즐거운 시간들 산행팀의 귀환 : 과천 임원 친구 1착
2013.08.20 -
단양 도락산 넷
운지버섯 ㅡ 흔히 건강보조식품으로 선물받는 영지버섯이나 운지버섯을 먹을 때, 주전자에 일정량을 넣고 물과 함께 끓여서 그 물을 마시는 것이 보통이다. 운지나 영지버섯에도 소량의 독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영지버섯의 표면의 붉은색 부분에 독성이 많다. 운지나 영지버섯을 건..
2013.08.20 -
단양 도락산 셋
용화전 출입문 바로 앞의 마당에 있는 무궁화 용화전 뒷텃밭에 심어놓은 오갈피나무 수염며느리밥풀꽃 수염며느리밥풀꽃 - 가난하고 배골턴 시절에 엄한 시어머니와 며느리에 얽힌 설화에서 유래된 이름. 밥을 훔쳐 먹었다고 의심을 받은 며느리가 죽어서 태어난 꽃으로 밥풀을 입에 물..
2013.08.20 -
단양 도락산 둘
가는층층잔대 옥잠화(玉簪花) - 옥으로 깍은 비녀의 뜻. 옥잠화 - 옥잠화의 꽃에서 추출한 향수는 유럽과 미주 대륙에서도 고급향수의 원료로 쓰임. 원예종 프록스 상사화 - 잎이 죽고난 후에 꽃대가 올라와서 꽃과 잎이 서로 보지 못하고 그리워 한다 해서 이런 이름으로 불리운다. 백도..
2013.08.20 -
단양 도락산 하나(20130818)
아뜨리에의 녹색담에 있는 오미자 넝쿨 뜨거운 여름 햇살은 오미자를 붉게 물들어 가게하는 고마운 일을 한다. 연화바위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내외간은 이래야 한다. 조편성과 산행안내 베이스 캠프를 아뜨리에로 하고 정상공격조(A조). 산행지원조(B조), 캠프지원조(C조)로 나누었다. 이..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