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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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Re:Re:살둔계곡과 진동산장 : 못다한 사진들 (셋)
산장에서 내려 오실때의 유리창 단속과 태양열 조명등 : 갈대발을 안치면 새 종류가 날아와 부딛쳐 비명횡사할 수 있슴. 파충류 뱀 등의 마지막 저지선 끈끈이 판 : 뱀이 달라붙어 산장 내부로 칩입이 어려움. 점봉산 약초들 창고 내부의 전경 방동약수 입구의 밤꽃 아침가리 내려가는 길..
2013.05.15 -
[스크랩] Re:Re:살둔계곡과 진동산장 : 못다한 사진들 (둘)
김원장님과 예초기용 고아텍스 비옷 ( 마당의 풀을 벨 때 멧돼지 진드기가 사람 피부에 옮겨 붙으면 오한 고열 발진 등이 생김) 창고벽의 오징어 : 뱀이 오징어 냄새를 싫어하여 오지 않는다고 함 돌수곽과 라면용 파 신발장 : 장화 위주임 : 산장 마당이 양명하여 뱀이 많음. 뒤안의 곰취..
2013.05.15 -
[스크랩] Re:살둔계곡과 진동산장 : 못다한 사진들
삼봉약수터 앞의 고로쇠 나무 고로쇠 나무 전경 삼봉약수 가는 길 통나무를 덧댄 삼봉산장 삼봉 주차장 입구에서 족구하는 가족들 동정을 요하는 나무 : 잎은 박쥐나무를 닮음 살둔 고개 마루 최씨네 댁 근처의 산뽕나무와 익어가는 오디 차유희도 : 삼봉약수 중 왼쪽 약수물의 발묵과정 ..
2013.05.15 -
[스크랩] 살둔계곡과 진동산장
당초 제 계획은 지난 토요일인 26일에 진동산장의 김영선 원장님과 사전 약속된 데로 토요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아침가리 계곡의 개울을 7~8 차례 건너 다니는 옛길을 탐사한 후에 저녁 9시경에 진동산장으로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금요일 오후쯤에 갑자기 살둔계곡에 가보고 싶은 생각..
2013.05.15 -
[스크랩] 장마로 물이 불은 송추폭포
어제인 7월 18일 오전에는 북한산 삼천사 계곡에서 노닥거리다가, 어스름 때가 되어 송추계곡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제부터 내린 비로 송추계곡의 물은 더욱 불어나 있어서, 계곡 횡단시 건너 뛰어야 하는 곳이 몇 군데 있더군요. 저녁 늦게 산행하여 송추폭포에서 노닥거리다, 어둠이 ..
2013.05.15 -
[스크랩] 추석 다음날 도봉산 송추 계곡 산행
추석날 저녁에 경주에서 동국대학교 경주캠프스에서 특수교육학과에서 수화를 가르치는, 임점임 선생님이 추석 당일의 교통 체증을 무릅쓰고, 북한산 산행을 위하여 상경하셨다. 임선생님은 다음카페 다학연구원(茶學硏究院)의 운영자를 맡고 계시며, 경주 인근의 산행 정보와 불교 문..
2013.05.15